(톱스타뉴스 김민성 기자) 이병헌 아내 이민정이 변함없는 미모로 시선을 끈다.
최근 이민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벌써 이 사진도 두달전...시간이 빠르네...곧 겨울”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민정은 밝은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우월한 청순 미모를 자랑하는 그의 모습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존예보스...”, “역쉬 이민정~!!”, “미소천사~~~~~”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민정은 이병헌과 지난 2013년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이민정은 1982년생으로 올해 나이 37세이며 이병헌은 1970년생으로 올해 나이 49세다. 두 사람은 12살 나이차이가 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20 17:4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