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이민정(나이 37세)이 ‘미운 우리 새끼’ 출연을 알리며 화제를 모으는 가운데 그의 근황이 눈길을 끈다.
최근 이민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민정은 흰 드레스 차람에 립스틱을 바르는 모습.
나이를 잊은 듯 여전히 아름다운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이민정은 지난 2013년 이병헌과 결혼했으며 슬아에 아들 준우를 두고 있다.
또한 이민정은 한국 미술계 거장으로 꼽히는 남정(藍丁) 박노수 화백의 집안으로, 박노수 화백의 외손녀로 알려졌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19 06:2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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