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양인정 기자) 이병헌의 동안 외모가 시선을 끈다.
지난 1일 이병헌은 자신의 SNS에 “열시간 걸린 한뼘반”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병헌은 카메라를 향해 미소 짓는 모습. 특히 나이를 가늠하기 힘든 외모가 눈길을 붙잡는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나도 그 한뼘반 또 가보고 싶소오”, “갓병헌”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1970년생인 이병헌의 나이는 올해 49세.
이병헌은 1991년 KBS 14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19 01:5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