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은지 기자) 배우 박해진이 데뷔작 ‘소문난 칠공주’ 출연 당시를 언급했다.
19일 오후 방송된 MBC 연예정보 프로그램에는 박해진이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전했다.
지난 2006년 KBS 드라마 ‘소문난 칠공주‘로 연예계에 데뷔한 박해진. 데뷔 작품은 역시나 의미가 남달랐다.
‘소문난 칠공주’ 출연 당시에 대해 박해진은 “불과 12년 밖에 안됐다”며 “자료화면을 보면 세월의 흔적을 느낄 수 있다”고 웃어 보였다.
이어 “그때 당시에는 멋 모르고 연기했고 욕도 많이 먹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19 22:0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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