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권혜민 기자) 유민상이 마스크 광고로 뷰티 광고계에 핫 데뷔한다.
24일 소속사 측은 유민상이 이스트스킨의 LED 근적외선 마스크 광고 모델로 발탁됐다고 밝혔다.
해외에서도 사랑받는 K-뷰티 아이템인 마스크 모델로 활동하며 대세 개그맨의 파워를 증명할 예정이다.
유민상과 박해진이 광고 모델인 LED 근적외선 마스크는 미국 NASA에서 시작된 기술로 피부 진피층까지 근적외선이 침투해 피부 노폐물을 배출하고 영양공급을 촉진하는 착한 빛을 이용한 마스크 제품이다.
그가 출연하는 광고는 중국에서 진행되는 단독 광고로 12월 초 첫 선을 보이며 총 3부에 걸쳐 제작된다.
특히 유민상은 진정한 사랑을 주제로 한 드라마 타이즈 형식의 광고에서 특유의 유쾌함과 함께 색다른 매력을 발산하며 시선을 한 몸에 받을 예정이다.
평소 ‘맛있는 녀석들’의 애청자로 알려진 박해진의 제안으로 두 사람이 한자리에 모이게 됐으며 흥미로운 스토리와 둘의 신선한 컬래버레이션이 극대화할 것이라는 후문이다.
유민상은 KBS2 ‘개그콘서트’, 코미디TV ‘맛있는 녀석들’ 등 공개 코미디와 예능프로그램을 종횡무진하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24 13:4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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