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새롬 기자) ‘팔아야귀국’에서 지석진&양세찬 팀이 부족한 판매 스킬을 높이기 위해 특훈을 받았다.
오늘 18일 방송된 채널A ‘팔아야귀국’에서 지석진, 양세찬 팀은 판매 스킬을 배우기 위해 쇼호스트 김익근, 이솔지를 초청했다.
쇼호스트 김익근과 이솔지는 1분 홈쇼핑의 활약에서 매진 신화를 만든 주력들.
쇼호스트 김익근은 짧은 시간에 매출을 올릴 수 있는 방법으로 ’솔직하게 말하라’를 뽑았다.
비싸다는 것을 싸다고 거짓말 하는 것이 아니라, 비싸다고 말하되 비싼 이유에 대한 타당한 근거를 제시하라는 것.
이어 쇼호스트 이솔지는 두번 째로 "몸을 써라"라고 말했다. 시연을 할 때 본인의 장기를 활용해 좀 더 시연을 확장해서 보여주라는 것.
이에 지석진은 "세찬아 네 얼굴에 구두약을 바르고, 폼클렌징을 해보자. 임팩트가 될거야"라고 엉뚱하게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채널A ‘팔아야귀국’은 매주 일요일 밤 21시 50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18 22:2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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