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소현 기자) EXID가 컴백 D-3을 남겨두고 있는 가운데 하니의 일상이 공개됐다.
18일 하니는 자신의 sns에 “초대해줘서 고마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샘바이펜 전시회에 초대돼 간 모습이다.
특히 편안하게 입은 가운데 빛나는 하니의 미모가 네티즌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에 네티즌은 “귀엽다”, “하니야 보고싶어”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하니가 속한 EXID는 오는 21일 컴백 쇼케이스를 시작으로 같은 날 오후 6시 새 앨범 ‘알러뷰’를 발매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18 22:0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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