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나인룸’에서 이경영이 김영광과 정제원이 영혼이 바뀌지 않자 절망하고 김영광은 수상하게 생각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18일 tvN 주말드라마 ‘나인룸’에서는 유진(김영광)은 정신을 잃은 상태에서 찬성(정제원)과 영혼체인지가 될 뻔했다.
유진(김영광)은 정신을 차리자마자 기억을 더듬었고 찬성(정제원)의 병실에서 기산(이경영)의 눈빛으로 찬성과 자신을 체인지 하려고 했다는 사실을 눈치챘다.
기산(이경영)은 유진(김영광)과 찬성(정제원)의 영혼이 바뀌지 않았다는 사실을 알고 실망이 컸다.
한편, 해이(김희선)는 화사(김해숙)와 미란(김재화)을 자신의 집으로 데려왔고 화사(김해숙)가 몸 상태가 안 좋아지자 미란은 유진(김영광)을 불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18 22:0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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