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유희열의 스케치북’ 박시환, ”찌질한 역할 많이 했더니 성격 밝아져”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강지연 기자)  

‘유희열의 스케치북’에서 박시환이 성격이 밝아진 계기를 밝혔다.

16일 방송된 KBS2 ‘유희열의 스케치북’에서는 박시환이 성격이 밝아진 계기를 밝히는 모습이 시청자들의 시선을 끌었다.

 

KBS2 ‘유희열의 스케치북’ 방송 캡처
KBS2 ‘유희열의 스케치북’ 방송 캡처

 

유희열이 박시환에게 지난 번에 비해서 분위기 굉장히 밝아졌다, 무슨 좋은 일이 있냐고 물었다.

박시환은 성격이 많이 바뀌었다고 웃으면서 대답했다.

박시환의 대답을 들은 유희열이 성격이 확 바뀐 계기가 있냐고 물었다. 

박시환은 연극에서 하도 찌질한 역할을 많이 맡아서 밝아진 것 같다고 대답했다.

유희열은 그 사람의 인생이 내 안에 들어온 거냐고 물었다.

박시환은 그렇게 정리하자고 대답하며 유희열와 마주보고 미친듯이 웃어 시청자들을 웃음 짓게 했다. 

‘유희열의 스케치북’은 매주 금요일 밤 12시 30분, KBS2에서 방송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