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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마 왓슨, 영화 ‘미녀와 야수’ 촬영 당시 모습 화제…‘러블리함 그 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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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김민성 기자) ‘미녀와 야수’ 엠마 왓슨이 과거 촬영 모습을 공개해 시선을 끈다.

과거 엠마 왓슨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beautyandthebeast opens today! I hope you have as much fun watching it as I did making it. Love, Emma”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엠마 왓슨은 밝은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엠마 왓슨 인스타그램
엠마 왓슨 인스타그램

특히 화이팅 넘치는 포즈로 사진을 찍고 있는 그의 모습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You are so beatiful”, “I love your belle♥️♥️”, “Love this movie, with Emma Watson...”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엠마 왓슨은 지난 2017년 개봉한 영화 ‘미녀와 야수’에서 미녀 벨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해당 영화는 당시 500만명이 넘는 관객을 동원하며 흥행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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