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월플라워’ 엠마 왓슨이 치명적인 매력을 발산했다.
최근 엠마 왓슨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엠마 왓슨은 컵을 든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그의 도발적인 눈빛에 시선이 집중된다.
한편 엠마 왓슨은 영화 ‘월플라워’에 출연했다.
또한 그는 ‘해리포터’ 시리즈에서 헤르미온느 그레인저를 맡아 오랜 사랑을 받아왔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15 12:2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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