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창규 기자) ‘해리포터와 마법사의 돌’ 엠마 왓슨이 근황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엠마 왓슨은 지난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왓슨은 밝게 웃는 모습이다. 특히 그의 옆에 함께한 톰 펠튼의 모습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둘이 정말 친해보인다”, “말포이랑 헤르미온느다”, “이 사진 너무 귀여운거 아냐??”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엠마 왓슨은 ‘해리포터와 마법사의 돌’로 데뷔한 후, ‘월플라워’, ‘블링 링’, ‘미녀와 야수’ 등의 작품서 맹활약한 바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09 05:0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