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매드클라운이 자신은 ‘마미손’이 아니라고 주장했다.
14일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매드클라운은 “나는 마미손이 아니다”라고 딱 잘라 뗐다.
이에 MC들이 슬리피의 증언, ‘소년점프’ 저작권료 등을 증거로 내밀자 당황하며 “이건 함정”이라고 주장했다.
이를 본 차태현은 “쟤도 참 힘들게 산다”며 웃음 지었다.
한편 매드클라운이 출연한 ‘라디오스타’는 ‘잘나가는 DJ들이 TV에서 뭉쳤다! 라디오에 보이는 라디오가 있다면, TV에는" 들리는 TV ‘라디오 스타’가 있다!’를 그리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15 08:3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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