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슈퍼맨이 돌아왔다’ 시안이가 다섯 번째 생일을 맞았다.
14일 오전 이동국 아내 이수진 씨는 오남매 인스타그램에 “#행복한시간들 #Jeju #제주도 #슈퍼맨이되고픈 #대박시안 #wannabesuperman #daebaksian #꾸기랑빠기”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동국과 비행기 놀이를 하고 있는 시안이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행복해보이는 시안이의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2014년 11월 14일 태어난 시안이의 나이는 올해 다섯 살.
시안이는 지난 2015년 7월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첫 출연해 대박이라는 별명으로 불렸다.
‘인생 2회차’ 소리를 듣던 시안이의 방송 활동도 벌써 4년 차가 된 셈이다.
시안이가 출연 중인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는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50분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14 17:5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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