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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국 아들 이시안(대박이), 싱가폴에서도 귀여움 과시 “이런 맛은 처음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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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이동국 아들 시안이가 싱가폴에서도 귀여움을 뽐냈다.

29일 오후 이동국 아내 이수진 씨는 오남매 인스타그램에 “처음맛보고 #뿅뿅 #이런맛은처음이야 #맛나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싱가폴에서 초코 음료를 눈앞에 두고 있는 시안이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시안 / 오남매 인스타그램
이시안 / 오남매 인스타그램
이시안 / 오남매 인스타그램
이시안 / 오남매 인스타그램

특히 시안이의 다채로운 표정이 이목을 끈다.

2014년 11월 14일 태어난 시안이의 나이는 올해 다섯 살.

현재 이동국과 이수진 씨는 슬하에 딸 재시, 재아, 설아, 수아와 아들 시안이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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