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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국 아들 이시안(대박이), 엄청난 다리 길이 자랑…’폭풍 성장한 다섯 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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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이동국 아들 시안이가 엄청난 다리 길이를 자랑했다.

최근 이동국 아내 이수진 씨는 오남매 인스타그램에 “태어나서 처음으로 밟아보는땅 아름다운나라 #싱가폴 어딜가든 깨끗하고 사람들은 너무나 친절해요~뿅 #대박시안 #신나또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네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싱가폴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는 시안이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시안 / 오남매 인스타그램
이시안 / 오남매 인스타그램
이시안 / 오남매 인스타그램
이시안 / 오남매 인스타그램

특히 폭풍 성장한 시안이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2014년 11월 14일 태어난 시안이의 나이는 올해 다섯 살.

현재 이동국과 이수진 씨는 슬하에 딸 재시, 재아, 설아, 수아와 아들 시안이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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