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이동국 아들 시안이가 엄청난 다리 길이를 자랑했다.
최근 이동국 아내 이수진 씨는 오남매 인스타그램에 “태어나서 처음으로 밟아보는땅 아름다운나라 #싱가폴 어딜가든 깨끗하고 사람들은 너무나 친절해요~뿅 #대박시안 #신나또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네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싱가폴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는 시안이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폭풍 성장한 시안이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2014년 11월 14일 태어난 시안이의 나이는 올해 다섯 살.
현재 이동국과 이수진 씨는 슬하에 딸 재시, 재아, 설아, 수아와 아들 시안이를 두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31 17:5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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