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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테마] 군 제대 후 ‘열일’ 행보…JYJ 김준수-슈퍼주니어 려욱

  • 양인정 기자
  • 승인 2018.11.14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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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인정 기자] 한때 한솥밥을 먹던 제이와이제이(JYJ) 김준수와 슈퍼주니어(Super Junior) 려욱이 화려하게 복귀했다. 약 2년 간의 공백기가 무색할 만큼 다양한 활동으로 뜨거운 인기를 입증하고 있다.

제이와이제이(JYJ) 김준수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 제이와이제이(JYJ) 김준수

지난 5일 1년 9개월의 의무 경찰 복무를 마친 JYJ 김준수는 컴백 콘서트, 뮤지컬 출연 등을 확정지었다. 제대 이틀 만에 전역 기념 팬사인회를 개최하는 등 말그대로 ‘열일’하고 있다. 

6일 김준수의 소속사 씨제스 엔터테인먼트는 “제대 후 첫 행보로 단독 콘서트를 개최하는 것을 확정 지었다. 오는 11월 30일부터 12월 2일까지 3일간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컴백 콘서트 ‘2018 WAY BACK XIA CONCERT’로 팬들을 만날 예정”이라고 전했다.

김준수는 변치 않은 마음으로 그를 기다려준 팬들을 위해 콘서트를 결정했다. 수년간의 활동을 총망라한 셋리스트로 완성도 높은 콘서트를 선보인다는 전언이다.

최근 진행된 티켓은 오픈 시작 1분 만에 전석 매진을 기록한 바. 김준수는 올라이브 무대로 역대급 콘서트를 선사할 것이라고 귀띔해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또한 ‘믿고 보는 김준수’라는 수식어가 붙을 정도로 전무후무한 티켓파워를 다시금 입증할 예정이다.

김준수는 약 5년 만에 뮤지컬 ‘엘리자벳’의 죽음으로 팬들 곁에 돌아온다. 2012년 초연과 2013년 앙코르 공연에서 탁월한 가창력과 퍼포먼스로 극찬받은 것은 물론, 제18회 한국뮤지컬대상에서 남우주연상을 수상하며 대체불가 캐릭터로 거듭난 바.

2010년 ‘모차르트’로 뮤지컬계에 입성하며 ‘엘리자벳’ ‘드라큘라’ ‘데스노트’ ‘도리안 그레이’ 등 독보적인 캐릭터로 자리매김한 김준수의 활약이 기대된다. 

한편 뮤지컬 ‘엘리자벳’은 오는 17일부터 내년 2월 10일까지 서울 블루스퀘어 인터파크홀에서 개최된다. 

슈퍼주니어(Super Junior) 려욱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 슈퍼주니어(Super Junior) 려욱

려욱은 지난 7월 충북 증평군 37사단에서 육군 현역 복무를 마쳤다.

2005년 데뷔한 려욱은 라디오 DJ, 콘서트, 예능 프로그램 등 여러 방식으로 대중과 만나왔다.

병역의 의무를 마친 후 약 2년만에 깜짝 팬미팅을 개최한 려욱은 ‘리턴 투 더 리틀 프린스(Return to the little prince)’라는 팬미팅 제목처럼 어린왕자의 귀환을 완벽히 알렸다는 전언.

려욱은 탄탄한 가창력이 돋보이는 무대와 다채로운 소통의 자리로 팬미팅을 완성시켰다. 

또 뮤지컬 ‘여신님이 보고 계셔’ ‘아가사’, ‘하이스쿨뮤지컬’을 통해 넓은 스펙트럼을 가진 뮤지컬 배우로 안착한 려욱은 새 작품을 앞두고 있다.

려욱은 제대 후 첫 뮤지컬인 ‘광염소나타’에서 비운의 예술가 J 역을 맡아 전작과는 전혀 다른 색깔의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동명의 소설에서 모티프를 얻은 뮤지컬 ‘광염소나타’는 우연히 목격한 죽음을 계기로 살인을 하면 할수록 놀라운 악상이 떠오르는 비운의 천재 작곡가를 소재로 아름다운 클래식 선율 뒤에 숨겨진 파멸이란 반전을 통해 예술의 진정한 의미를 묻는 스릴러 뮤지컬이다.

뮤지컬 ‘광염소나타’는 15일부터 18일까지 오사카 산케이홀 브리제에서, 22일부터 25일까지 휼릭홀 도쿄에서 공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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