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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피셜’ 김종민, 윤종신 ‘좋니’ 개사 열창…10회만에 유튜브 단독 조회수 천 만회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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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권미성 기자)  “뇌피셜 봐줘서 고마워~ 솔직히 토론하기 버거워~” 김종민이 윤종신의 ‘좋니’를 개사해 열창한 영상을 공개하며 화제의 웹예능 히스토리 ‘뇌피셜’의 컴백을 예고했다. 수준급 가창력과 코믹한 가사가 어울어져 팬들을 포복 절도 시키고 있다.

10회만에 유튜브 단독 조회수 천 만회를 달성하며 대한민국 최고의 인기 웹예능으로 우뚝 선 ‘뇌피셜’이 새단장을 마쳤다.

히스토리 채널 인기 웹예능 ‘뇌피셜’이 유튜브 독립 채널을 개설하고 차태현, 데프콘, 김준호, 코요테 등 더욱 막강한 게스트 라인업과 함께 돌아온다. ‘뇌피셜’은 11월 15일 목요일 오후 5시 새 에피소드 공개를 앞 두고 ‘뇌피셜’ 레전드 영상들을 공개한다. 이에 앞서 김종민이 조회수 달성 공약 및 새집 단장을 알리는 깜짝 영상을 공개한 것. 김종민은 뇌피셜을 구독해준 팬들을 위한 윤종신의 ‘좋니’를 개사한 헌정곡을 불렀다.

김종민 / ‘뇌피셜’ 방송캡처
김종민 / ‘뇌피셜’ 방송캡처

‘뇌피셜’은 히스토리 채널이 선보인 무논리, 무근본 1:1 토론 배틀 웹 예능으로 지난 7월 첫 공개 이후 10회만에 유튜브 단독 조회수 천 만회를 돌파하여 2018년 최고의 웹 예능으로 자리매김한 작품. 진지한 토론 프로그램 형식을 차용하지만 외계인, 혈액형, 왁싱, 귀신 등 누구나 관심 있을 만한 이색적인 토론 주제로 내세워 한국뿐만 아니라 전 세계 구독자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매 회 에피소드가 공개될 때마다 한국을 포함한 글로벌 팬들의 실시간 토론과 댓글이 줄을 이어 인기를 입증한 바 있다.

프로그램 인기가 높아지면서 유튜브 단독 채널을 원하는 팬들의 성원에 줄을 이어 단독 채널을 개설하고, 더욱 과감해진 콘텐츠와 새로워진 포맷으로 팬들을 찾아간다는 계획이다.

김종민과 맞붙을 ‘굿토커’ 게스트들도 더욱 막강해진다. 첫 번째 게스트 차태현을 시작으로 코요테, 데프콘, 김준호 등 이름만 들어도 입담이 기대되는 화려한 게스트들이 등장해 무논리 토론왕 김종민에 도전한다. 입담을 일발 장전한 화려한 게스트들이 정답이 없는 주제로 지난 에피소드를 뛰어 넘는 예측불가한 토론을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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