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연애의 맛’ 황미나 기상캐스터가 일상을 공개했다.
10일 황미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결혼식 사회보구 이제 자유시간!! 오랜만에 주말 쉬는날 좋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황미나는 검은색 수트를 입은 채 미소를 짓고 있다.
변함없이 아름다운 그의 비주얼에 시선이 집중된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연애의맛잘보고있어요 미나♡종민커플 잘되길 바랍니다” “종미나 커플 응원할게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황미나는 ‘연애의 맛’에 출연해 김종민과 소개팅을 한 후 커플이 됐다.
‘연애의 맛’은 사랑을 잊고 지내던 대한민국 대표 싱글 스타들이 그들이 꼽은 이상형과 연애하며 사랑을 찾아가는 신개념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10 15:4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