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권미성 기자) 김솔희 아나운서가 휴가를 회상했다.
최근 김솔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서울보다 따뜻할 거란 막연한 기대는 도착과 동시에 무너지고 있는 옷 죄다 껴입고 아침 일찍부터 참 부지런히 열심히 걸어 누빈 바르셀로나! 오래오래 내마음에 남아줘 벌써부터 멀어지지 말아줘 #스페인 #바르셀로나 #휴가앓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솔희는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김솔희는 바르셀로나에서 휴가를 즐겼던 것을 생각하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바르셀로나 정말 좋네요! 꼭 한번 가보고싶어용”, “화보촬영인가요?”, “크흑 선배님 사진보니 또 스페인 생각이 새록새록” 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솔희 아나운서가 진행하는 KBS1 ‘6시 내고향’은 월~금 오후 6시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12 18:3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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