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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구석 1열’ 황선미 동화작가 “마당을 나온 암탉, ‘6시 내고향’이 모티브”

  • 장필구 기자
  • 승인 2018.09.21 1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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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필구 기자] ‘방구석 1열’에서 동화 ‘마당을 나온 암탉’의 모티브가 공개됐다.
  
21일 JTBC ‘방구석 1열’은 애니메이션 영화인 ‘마당을 나온 암탉’과 ‘너의 이름은’을 다뤘다.

JTBC ‘방구석 1열’ 방송 캡처
JTBC ‘방구석 1열’ 방송 캡처

이날 방송에는 ‘마당을 나온 암탉’의 오성윤 감독과 해당 원작 동화를 비롯한 스테디셀러 동화를 두루 쓴 황선미 동화작가 그리고 충무로 신스틸러로 자리매김 한 배우 이준혁이 출연했다.

황선미 작가는 원작동화 ‘마당이 나온 암탉’에 대해 “주인공 닭은 방송에서 모티브를 얻었다. ‘6시 내고향’”이라고 밝혀 눈길을 모았다.

황 작가에 따르면, 당시 KBS1 ‘6시 내고향’에서 토종닭의 이야기를 다뤘으며, 닭이 알을 품기 위한 엄청난 모성애에서 영감을 얻게 됐다. 거기에 앞서 만화책에서 봤던 오리 캐릭터가 도움이 됐다.

‘알을 품는 본능을 잊은 오리와 본능에 충실한 닭’이라는 상반되는 이야기를 마주한 후 황선미 작가는 명작 동화 ‘마당을 나온 암탉’을 탄생시킨 것이었다.

JTBC 인문학·영화 토크예능 프로그램 ‘방구석 1열’은 매주 금요일 오후 6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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