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시내고향’ 김솔희 아나운서, 일상 보니? “솔희랑 수호랑 꽃이랑”

(톱스타뉴스 정희채 기자) 김솔희 아나운서가 일상을 공개했다.

최근 김솔희 아나운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솔희랑 #수호랑 #꽃이랑올림픽 시작과 함께 하도 오래 있어서 내 방 같은 TS-13.갈수록 이곳에 내 살림이 늘어가고 이젠 이불만 가져오면 된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솔희 아나운서는 옅은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또한, 청순한 외모와 우윳빛 피부, 사랑스러운 분위기가 돋보여 팬들의 이목이 모이게 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솔희양 너무 이쁘시네여 ㅎㅎㅎ”, “올림픽 축제로 분위기가 너무 좋은데 사진보니 더 좋네여”, “오늘도 미모 열일중이시네여 ㅎㅎ”, “와 진짜 웃는게 너무 이쁘세여 언니” 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솔희 아나운서가 진행을 하고 있는 ‘6시 내고향’은 매주 평일 오후 6시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