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제갈성렬 해설위원과 배성재 아나운서의 투샷이 화제다.
최근 배성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일단 오늘은 차분한 중계”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SBS 스피드스케이팅 중계를 맡은 배성재와 제갈성렬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이들 콤비의 자신감 넘치는 표정이 이목을 집중시킨다.
두 사람은 지난 13일 강원도 강릉 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남자 스피드스케이팅 1500m 경기 중계를 맡아 시청자들의 주목을 받았다.
오늘(14일) 오후 7시 강원도 강릉 스피드스케이팅 경기장에서는 김현영과 박승희가 출전하는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1000m 경기가 열린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2/14 14:5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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