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양인정 기자) 두산 베어스 이나경 치어리더의 눈맞춤이 남심을 사로잡았다.
지난 11일 이나경은 자신의 SNS에 “햇빛가리다가 하트”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나경은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 특히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하트망원경이닷”, “얼굴이 주먹보다 더 작아”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나경은 고양 오리온 오리온스, 현대캐피탈 스카이워커스, 두산 베어스의 치어리더로 활약 중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12 17:1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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