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2018 프로야구 KBO 포스트시즌이 개최되고 있다.
지난달 16일부터 프로야구 포스트 시즌 준플레이오프가 진행 중이다.
앞서 8일부터 두산 베어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펼쳐지고 있다. 당시 우천으로 취소됐다.
이후 9일 경기에서는 두산 베어스가 2 득점을 거머쥐며 SK 와이번스를 제쳤다.
또 10일 2시부터 진행 중인 두 팀의 경기는 3시 20분을 기준으로 두산VS SK 1:0의 점수를 보이고 있다.
이날 투수는 두산 베어스 세스 후랭코프 , SK와이번스 박종훈이다.
현재 경기는 문학경기장에서 펼쳐지고 있으며 중계채널은 SBS TV, POOQ(푹)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10 15:3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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