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제3의 매력’에서는 서강준이 김윤혜의 시골집에 가서 가족들에게 결혼 허락을 받는 모습이 그려졌다.
10일 방송된 jtbc 금토드라마 ‘제3의 매력’에서 준영(서강준)은 세은(김윤혜)과의 결혼 승낙을 받기 위해 통영으로 갔다.
준영(서강준)은 세은(김윤혜)의 집에서 근엄한 아버지와 어머니 그리고 두명의 오빠와 함께 식사를 했다.
준영(서강준)은 세은의 아버지가 따라 주는 술을 잘 받아 먹었고 가족들에게 좋은 인상을 주게 됐고 준영과 세은이 서울로 떠나고 세은의 아버지는 준영이 마음에 든다고 고백했다.
또 영재(이솜)는 준영(서강준)이 알려준 낙지볶음 레시피를 기억하고 만들어 보았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10 23:3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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