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제3의 매력’에서는 이윤지가 암선고를 받는 내용이 그려졌다.
9일 방송된 jtbc 금토드라마‘제3의 매력’에서 주란(이윤지)은 계속되는 이상 증세에 병원을 찾았다.
주란(이윤지)은 의사가 “혼자 왔냐?”라는 물음에 의아해했고 자궁의 커다란 혹이 찍힌 엑스레이 사진과 함께 종양 수술을 해야한다는 말을 들었다.
충격을 받은 주란은 병원에서 나와서 수재(양동근)에게 전화를 했고 수재는 바쁘다며 집에서 보자고 했다.
수재(양동근)는 집에 와서도 바쁘게 영화 일 때문에 전화 통화만 하고 주란의 마음을 알아주지 않았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09 23:5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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