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제3의 매력’에서는 서강준이 이솜에게 김윤혜를 소개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9일 방송된 jtbc 금토드라마‘제3의 매력’에서 세은(김윤혜)는 준영(서강준)의 식당을 찾아왔다.
식당 안에는 준영(서강준)과 영재(이솜)가 마주 앉아서 대화를 나누고 있었고 식당에 도착한 세은(김윤혜)은 두 사람을 보더니 “손님?”이라고 물었다.
이에 준영(서강준)은 영재(이솜)을 바라보며 “응 결혼할 사람이야”라고 말하며 세은을 소개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09 23:3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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