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내 뒤에 테리우스’ 소지섭-정인선, 현실에서도 케미 넘치는 모습 공개…‘종영까지 몇부작 남았나’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강태이 기자) 소지섭, 정인선이 함께 대본을 보는 모습이 공개돼 화제다.

최근 tvN 드라마 공식 인스타그램에 “촬영장 밖에서도 폭발하는 우리 내뒤테팀 케미”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버스 정류장에 앉아 대본을 보고 있는 두 사람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현실에서도 케미 넘치는 두 사람의 모습은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MBC 공식 인스타그램
MBC 공식 인스타그램

이를 본 네티즌들은 “너무 사랑스럽다”, “진짜 잘생겼다ㅠㅠㅠ”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두 사람이 출연하는 MBC ‘내 뒤에 테리우스’는 총 32부작으로 다음 주 종영을 앞두고 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