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태이 기자) 소지섭, 정인선이 함께 대본을 보는 모습이 공개돼 화제다.
최근 tvN 드라마 공식 인스타그램에 “촬영장 밖에서도 폭발하는 우리 내뒤테팀 케미”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버스 정류장에 앉아 대본을 보고 있는 두 사람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현실에서도 케미 넘치는 두 사람의 모습은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너무 사랑스럽다”, “진짜 잘생겼다ㅠㅠㅠ”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두 사람이 출연하는 MBC ‘내 뒤에 테리우스’는 총 32부작으로 다음 주 종영을 앞두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09 12:1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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