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한울 기자) 8일 방송된 MBC ‘내 뒤에 테리우스’에서는 소지섭이 작전 중에 또 한번 위기에 빠졌다.
소지섭은 작전을 하던 중 금고에 있던 센서가 울려 급히 도망쳐야 했다.
도우미로 위장 취업한 정인선과 마당에서 만나기로 한 소지섭은 마당으로 향하던 중 킬러가 정인선을 향해 총을 겨누고 있는 것을 보았다.
소지섭은 바로 뛰어들어 정인선을 구했고 팔에 총을 맞았다.
이어 킬러와 몸싸움을 벌여 앞으로 스토리가 어떻게 전개될 것인지 궁금증을 자아냈다.
MBC ‘내 뒤에 테리우스’는 매주 수,목 밤 10시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08 23:0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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