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내 뒤에 테리우스’ 소지섭, 남규리 떠올리며 작전 투입되는 정인선 ‘걱정’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박한울 기자) 7일 방송된 MBC ‘내 뒤에 테리우스’에서는 소지섭이 정인선을 걱정했다.

정인선이 작전을 함께 하기로 했다는 사실을 임세미에게 전해들은 소지섭은 과거 사랑했던 남규리가 작전 중에 사망한 기억을 떠올리며 고민했다.

소지섭은 귀가하는 정인선을 기다렸다 집에 함께 들어갔다.

MBC ‘내 뒤에 테리우스’ 방송 캡처
MBC ‘내 뒤에 테리우스’ 방송 캡처

정인선은 소지섭에게 아이들이 준 선물을 건넸고, 소지섭은 “너무 고마워서 엉클 눈물 났다고 전해달라”며 미소지었다.

이어 정인선은 맛있는 밥을 해주겠다며 식사 준비를 했다.

소지섭은 정인선에게 취업은 했느냐며 물었고, 정인선은 소지섭에게 작전을 함께하기로 했다는 사실을 비밀로 했다.

소지섭은 다 알고 있지만 모른척 했다.

MBC ‘내 뒤에 테리우스’는 매주 수,목 밤 10시에 방송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