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뒤에 테리우스’ 정인선X소지섭, 위장 취업 작전으로 증거 획득

(톱스타뉴스 박한울 기자) 8일 방송된 MBC ‘내 뒤에 테리우스’에서는 정인선과 소지섭이 증거를 획득했다.

도우미로 위장 취업한 집에서 집안 구조를 알아내야 하는 정인선은 특수렌즈를 끼고 집안 곳곳을 돌아다녔다.

또 정인선이 몰래 들고 나온 컵을 이용해 컵에 찍혀있는 지문으로 작전을 진행할 수 있었다.

작전은 순조롭게 진행되는 듯 했다.

소지섭이 집안 금고까지 들어가 중요한 증거를 획득했다.

그러나 이때 경고음이 울렸다.

소지섭이 들키지 않고 무사히 탈출할 수 있을지 궁금증을 자아냈다.

MBC ‘내 뒤에 테리우스’는 매주 수,목 밤 10시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