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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뒤에 테리우스’ 손호준-임세미-정인선-소지섭, 총 32부작…‘환상의 첩보 콜라보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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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이예지 기자) ‘내 뒤에 테리우스’에 대한 네티즌들의 관심이 뜨겁다.

‘내 뒤에 테리우스’는 15세이상 관람가이며 기획 강대선 연출 박상훈, 박상우 PD 남궁성우 극본 오지영이다.

총 32부작인 드라마 ‘내 뒤에 테리우스’는 지난 8일 28회를 마쳤다.

‘내 뒤에 테리우스’ 출연진들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내 뒤에 테리우스’ 출연진들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내 뒤에 테리우스’는 매주 수,목 밤 10시 MBC에서 방송된다.

‘내 뒤에 테리우스’는 소지섭, 정인선, 손호준, 임세미, 김여진 등이 출연한다.

시청률은 9.0%(닐슨코리아 제공)이다.

또한, 줄거리는 아래와 같다.

사라진 전설의 블랙 요원과 운명처럼 첩보 전쟁에 뛰어든 앞집 여자의 수상쩍은 환상의 첩보 콜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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