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예지 기자) ‘내 뒤에 테리우스’에 대한 네티즌들의 관심이 뜨겁다.
‘내 뒤에 테리우스’는 15세이상 관람가이며 기획 강대선 연출 박상훈, 박상우 PD 남궁성우 극본 오지영이다.
총 32부작인 드라마 ‘내 뒤에 테리우스’는 지난 8일 28회를 마쳤다.
‘내 뒤에 테리우스’는 매주 수,목 밤 10시 MBC에서 방송된다.
‘내 뒤에 테리우스’는 소지섭, 정인선, 손호준, 임세미, 김여진 등이 출연한다.
시청률은 9.0%(닐슨코리아 제공)이다.
또한, 줄거리는 아래와 같다.
사라진 전설의 블랙 요원과 운명처럼 첩보 전쟁에 뛰어든 앞집 여자의 수상쩍은 환상의 첩보 콜라보.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09 01:0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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