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사망’ 모델 겸 타투이스트 김우영, 오토바이 즐겼던 생전 모습 눈길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모델 겸 타투이스트 김우영(나이 26)이 교통사고로 세상을 떠난 가운데 그의 사망전 모습이 이목을 모은다.

최근 김우영의 인스타그램에는 오토바이 위에서 포즈를 취하는 그의 모습들이 담겨 있다.

모델다운 포스가 돋보인다. 그의 생전 밝고 건강했던 모습들은 주변인들을 더욱 안타깝게 하고 있다. 

김우영 인스타그램
김우영 인스타그램

연예계에 따르면 김우영은 지난 5일 오후 5시30분께 서울 마포대교에서 오토바이를 타고 가다가 교통사고를 당해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우영은 얼굴을 비롯한 온몸에 타투를 새긴 모델로 유명했다. 지난해에는 그룹 방탄소년단(BTS) 리더 RM(24)과 미국 래퍼 왈레(34)의 협업곡 ‘체인지’ 뮤직비디오에 출연하기도 했다. 발인은 8일 정오 엄수됐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