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 시즈카 시누이 “불편한 점 있으면 직접 말하라”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박한울 기자) 8일 방송된 MBC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에서는 일본인 며느리 시즈카의 첫 가족여행이 그려졌다.

갑작스러운 시누이의 단톡방 초대로 시댁 식구들과 여행을 떠나게 된 시즈카. 

하지만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여행 당일 비가 내린다. 

MBC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 방송 캡처
MBC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 방송 캡처

시즈카는 아직 어린 소라를 데리고 가는 장거리 여행에 걱정을 하고 우여곡절 끝에 가족들은 강릉에 도착했다.

방 배정부터 저녁 메뉴 선정까지, 신경 쓸 것 많은 가족 여행에서 시즈카는 마음 편히 가족 여행을 즐길 수 만은 없는 상황. 

이어 저녁 식사 도중 시누이는 시즈카에게 "불편한 점이 있으면 직접 말하라"며 서슴없는 폭탄 발언을 던진다.

MBC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는 매주 목요일 밤 8시 55분에 방송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