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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도 맑음’ 하승리, 팬들에게 인사하는 모습…‘청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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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이예지 기자) ‘내일도 맑음’ 하승리의 청초한 모습이 공개됐다.

지난해 10월 16일 하승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셀카는 어려워#어깨로#시선강탈#실장님”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속 하승리는 팬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청초한 그의 모습에 시선이 집중됐다.

하승리 인스타그램
하승리 인스타그램

이에 네티즌들은 “청초합니다”, “사랑스러워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내일도 맑음’은 지난 2일 총 121부작으로 방영종료됐다.

하승리는 1999년 SBS 드라마 ‘청춘의 덫’으로 데뷔했으며 1995년 1월 9일생으로 올해 나이 24세이다.

‘내일도 맑음’에는 설인아, 하승리, 진주형, 이창욱 등 출연했다.

‘내일도 맑음’의 줄거리는 아래와 같다.

흙수저 무스펙 주인공이 그려내는 7전8기 인생 리셋 스토리와 주변 가족들의 살맛나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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