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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도 맑음’ 하승리, 8등신 길쭉한 반전 몸매…“변신하고 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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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내일도 맑음’ 하승리의 일상이 눈길을 끈다.

지난 6월 하승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변신하고 오자”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속 하승리는 계단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그는 모자에 집업까지 편안한 스타일을 선보였다. 

하승리 인스타그램
하승리 인스타그램

그럼에도 사랑스러운 미모와 8등신 비율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하승리는 1999년 SBS 드라마 ‘청춘의 덫’으로 데뷔했으며 1995년 1월 9일생으로 올해 나이 24세이다.

그가 출연 중인 ‘내일도 맑음’은 흙수저 무스펙 주인공이 그려내는 7전8기 인생 리셋 스토리와 주변 가족들의 살맛나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한편, ‘내일도 맑음’은 월요일부터 금요일 밤 8시 25분 KBS1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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