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은지 기자) 레이먼킴(나이 44세)의 아내 김지우(나이 36세)가 일상을 공개했다.
최근 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5:40 AM 오늘 찍은 사진 아니라는게 함정. 잠이 깨버렸어요. 그리고 잠이 안오더니 이제는 잠이 안깨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지우는 사뭇 진지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 중이다.
이에 네티즌은 “힘내세요”, “오늘 하루도 파이팅”, “예뻐요”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김지우는 지난 2001년 MBC 드라마 ‘맛있는 청혼’으로 데뷔해 브라운관은 물론 다양한 뮤지컬 작품에도 출연해 관객과 만났다.
한편, 김지우는 레이먼킴과 지난 2013년 결혼했으며, 슬하에 딸 루아나리 양을 두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08 17:4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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