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나연 기자) 김지우가 남편과의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8월 김지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비.. 너무 많이 오지마.. ㅠㅜ”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레이먼킴과 김지우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두 사람의 편안한 분위기가 시선을 끈다.
이에 네티즌들은 “행복한 두사람~” , “예뻐요” , “보기좋습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지난 2013년 결혼한 김지우와 레이먼킴은 현재 슬하에 딸 루아나리를 두고 있다.
1983년생인 김지우의 나이는 현재 36세이며 1975년생인 레이먼킴의 나이는 44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10 09:4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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