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민성 기자) 레이먼킴, 김지우 부부가 딸 루아나리와 찍은 셀카를 공개해 시선을 끈다.
최근 김지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시 부산으로 출발..!! 이번엔 완전체로!! 크로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세 사람은 밝은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단란한 가정을 이룬 그들의 모습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누나는 왜 점점 더 젊어지세요....”, “잼나겠다”, “완전 이뽀보이는 부부입니당”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지우는 지난 2013년 셰프 남편 레이먼킴과 결혼해 슬하에 딸 루아나리를 두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11 21:4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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