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비켜라 운명아’에서는 진예솔이 돈에 팔려 육동일에게 시집을 가게 됐다.
7일 방송된 KBS1‘비켜라 운명아’에서는 진아(진예솔)는 부모님의 빚으로 엉겁결에 대식(육동일)과 혼인신고를 하게 됐다.
대식(육동일)은 진아(진예솔)을 찾아와서 보석상자를 내밀었고 진아(진예솔)은 이를 보고 거부했다.
진아(진예솔)는 대식(육동일)을 피해서 방으로 들어가 버렸지만 진아의 엄마는 대식(육동일)이 내민 보석을 보고 좋아했다.
이어 대식(육동일)은 진아의 엄마에게 “이번 주 토요일에 결혼식 날짜를 잡았다”라고 말했다.
하지만 진아(진예솔)는 대식에게 “왜 마음대로 결혼식 날짜를 잡냐?”라고 물었고 대식은 “필요한거 있으면 나한테 다 말해”라고 답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07 21:0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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