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비켜라 운명아’에서는 남일우가 강신을 통해서 손주 박윤재를 찾았다.
7일 방송된 KBS1‘비켜라 운명아’에서는 남진(박윤재)는 안회장(남일우)의 간병을 위해서 집안으로 들어가게 됐다.
남진(박윤재)은 안회장(남일우)의 손주로 청산(강신일)이 남회장를 위해 30년 만에 그의 손주를 찾아준 것이다.
하지만 안회장은 청산에게 당분간은 남진이 손주라는 사실을 숨기자고 했다.
한편, 남진(박윤재)은 안회장(남일우)의 집에서 좋은 방을 안내받았지만 “간병인이 이런 좋은 방에서 자면 어떡하냐? 회장님 옆에서 자겠다”라고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07 20:4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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