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비켜라 운명아’에서는 김혜리와 강태성이 남일우의 치매 소문을 확인하러 가는 모습이 그려졌다.
7일 방송된 KBS1 ‘비켜라 운명아’에서는 수희(김혜리)는 안회장(남일우)이 치매라는 소문을 듣게 됐다.
이에 수희(김혜리)는 시우(강태성)에게 “소문의 진상을 알아보러 가자”라고 하고 시우와 함께 안회장 집을 찾았다.
한편, 안회장(남일우)은 30년 만에 찾은 손주 남진(박윤재)의 간병을 받으며 행복한 모습을 보였다.
안회장은 남진(박윤재)에게 “나야 나를 부를 수 있냐?”고 물었고 남진(박윤재)는 가수 남진의 나야나를 구성지게 불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07 20:5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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