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손나은이 ‘여곡성’ 개봉을 하루 앞두고 촬영 현장을 공개했다.
7일 오전 손나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한복을 입고 영화 ‘여곡성’을 촬영 중인 손나은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예쁨 가득한 손나은의 모습이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여곡성’은 원인 모를 기이한 죽음이 이어지는 한 저택에 우연히 발을 들이게 된 옥분(손나은)과 비밀을 간직한 신씨 부인(서영희)이 집안의 상상할 수 없는 서늘한 진실과 마주하는 미스터리 공포 영화.
손나은, 서영희 등이 출연하는 유영선 감독의 영화 ‘여곡성’은 하루 뒤인 8일 개봉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07 18:4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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