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진솔 기자) 박초롱이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5일 박초롱은 자신의 SNS에 “#여곡성#옥분이#무서웠지만난최선을다했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초롱은 손나은과 함께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두 사람의 예쁨이 넘치는 미모가 네티즌들의 시선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롱리다 짜응”, “초롱이 아직도 애기같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박초롱은 1991년생으로 올해 나이 28세이다.
그가 속한 에이핑크는 지난 7월 7번째 미니앨범 ‘ONE & SIX’를 발매하고 타이틀곡 ‘1도 없어’로 활동을 마쳤다. 이후 아시아투어를 진행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06 13:0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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