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선영의 씨네타운’ 손나은-서영희, ‘무섭지?’ 귀신 포즈…‘그냥 예쁨’

(톱스타뉴스 박진솔 기자) ‘박선영의 씨네타운’에 출연한 손나은, 서영희의 사진이 공개됐다. 

7일 ‘박선영의 씨네타운’은 공식 SNS에 “내일 개봉이에요 #여곡성 예쁜애 옆애 예쁜애 옆에 또 예쁜애-호러퀸으로 변신한 #서영희 #손나은 내일 극장에서 확인해주세요 -#박선영의씨네타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영희, 박선영, 손나은은 귀신 포즈를 한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세 사람의 하나도 안무섭고 귀엽기만 한 귀신 포즈가 네티즌들의 시선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어머 정말 사진만 딱 보고 에쁜 사람들만 가득가득 하다고 생각했는데 ㅎ”, “무시무시할듯 ㅋ”, “씨네타운이 간만에 꽃밭이네요 아주 흐뭇하게 잘 들었습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박선영의 씨네타운’은 SBS 파워FM 107.7 MHz로 SBS 아나운서 박선영이 진행을 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