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소현 기자) ‘김비서가 왜 그럴까’ 표예진이 귀여운 일상을 공개했다.
최근 표예진은 자신의 SNS에 “굿뭐닝”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개구리 모자를 쓴 채 귀여운 표정을 짓고 있다.
특히 왕방울 만한 표예진의 큰 눈이 네티즌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에 네티즌은 “귀여운 개구리”, “예쁘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표예진은 지난 6월부터 현우와 핑크빛 열애 중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06 18:2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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