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엄마 나 왔어’ 허영지가 일상을 공개했다.
최근 허영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Home”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허영지는 소파에 앉아 어딘가를 바라보고 있다.
그의 사랑스러운 모습에 시선이 집중된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우리 영지 사랑한다 아주 많이” “집이 엄청 좋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가수 허영지는 허송연 아나운서와 자매 사이인 것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현재 tvN ‘엄마 나 왔어’에 출연하고 있다.
‘엄마 나 왔어’는 독립한 지 오래된 자녀들이 다시 집으로 돌아와 부모님과 특별한 동거를 선보이는 예능 프로그램.
또한 허영지는 최근 가수 하현우와 열애 사실을 공개해 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05 11:4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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