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예지 기자) 유재환과 ‘미미샵’ 산다라박의 투샷이 눈길을 끌었다.
지난 2016년 1월 26일 산다라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에불바디! 푸쳐핸접!!! EDM 공장에서 잠시 외출하신 유재환씨 ㅋㅋㅋㅋㅋ 짱귀짱귀 짱귀여워어~!!!”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속 산다라박은 유재환과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수줍은듯 미소를 짓고 있는 유재환의 모습에 시선이 집중됐다.
이에 네티즌들은 “우와 대박 ㅎㅎ”, “훈훈한 투샷이네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산다라박이 출연하는 ‘미미샵’은 매주 수요일 밤 8시 30분 JTBC4에서 방송된다.
산다라박은 1984년 11월 12일생으로 올해 35세이다.
‘미미샵’은 토니안, 박산다라, 신소율, 치타, 김진경이 출연한다.
유재환은 가수이자 작사가이다.
그는 1989년생으로 올해 나이 30세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05 00:3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