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필구 기자) ‘SBS 스페셜’에서 평범한 사람도 기억력 천재가 되는 방법을 심도 있게 들여다보았다.
4일 SBS ‘SBS 스페셜’에서는 ‘당신도 기억력 천재가 될 수 있다, 기억력의 비밀’ 편을 방송했다.
‘SBS 스페셜’ 제작진이 만난 작곡가 유재환은 기억력이 좋지 않다고 토로했다. 음악 실력을 반짝이지만 일상에서는 건만증이 심하다는 것이다.
유재환은 “한 시간 전에 밥을 먹었는데 아까 먹은 거 까먹고 또 먹다가 이렇게 살이 쪘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유재환은 건망증을 극복하고자 ‘SBS스페셜’의 ‘기억력 높이기 프로젝트’에 참여했다.
SBS 시사교양 다큐 프로그램 ‘SBS 스페셜’은 매주 일요일 밤 11시 5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04 23:3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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